삼동인터내셔널 두 번째 뉴스레터가 발행되었습니다👏👏 백천문화재단, 네팔 카트만두 그리고 해피빈 후원 소개까지 총 세가지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후원자님들의 관심과 사랑은 현지에 나가있는 지부장들은 물론, 법인사무처 임직원들에게도 큰 힘이 된답니다❣벌써 일년의 반절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6개월! 더욱 뜻깊은 2020년을 위해 함께 나아가요😊 한울안신문 삼동인터내셔널&백천문화재단 약정식 링크 : http://www.hanula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6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