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

삼동인터내셔널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학교 및 직업교육센터 등 교육시설을 건축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라나고, 지역사회가 개발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백천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동남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서관을 건립하고 있으며,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선 현지 대학생을 위한 장학지원 사업인 '삼동유스클럽'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얀마 1기 장학생인 힌위위나인은 한국에 들어와 국내 유학생 장학지원사업을 통해 영산대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몽골 

 뱀비어린이집 설립·운영

▷미얀마 

 다네퓨타운쉽 도서관 설립 

 삼동유스클럽 장학지원

▷라오스 

삼동&백천 기술직업학교 설립·운영

삼동종합학교 설립 

반타중학교 운영지원 

세종학당 운영 

아타푸주 댐붕괴지역 학교 설립 

쫌통학교 도서관 설립

▷네팔 

원광새삶사회교육센터 설립·운영 

삼동종합학교 설립·운영 

유치원 및 태권도교실 운영 

바찜바후니 학교 도서관 설립

▷해외 교육봉사 

의료지원

삼동인터내셔널은 질병과 장애로 인해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이웃들을 위해 의료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세계 어린이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모인 동전으로 현재까지 14개국 130여명의 아이들에게 수술, 치료 등을 통해 새 삶을 선물했으며, 최근에는 국내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도 사업을 확장하여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위생환경이 열악한 개발도상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을 통해 라오스 씨엥쾅주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했으며, 2018~2019년에는 해당 지역의 학교와 보건소에 관련 책자를 발간·배포하였습니다. 더불어 국내 보건전문가와 함께 현지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삼동인터내셔널은 원광대학교병원, 마한로타리와 힘을 모아 제생의세 봉사단을 꾸려 매년 정기적으로 해외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양방, 한방, 치과로 구성된 봉사단은 열악한 의료환경에 놓여진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세계 어린이 희망나눔 사업

▷보건위생교육

▷제생의세 봉사단(원광대학교, 마한로타리)

국가제안사업

삼동인터내셔널은 KOICA, 행정안전부, 세종학당, KCOC 등 국가에서 실시하는 제안사업을 승인 받아 추진하고 있습니다.

​ 현재 라오스 씨엥쾅주에는 원광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하여 세종학당을 운영 중에 있으며, 네팔과 라오스에는 KCOC 단원을 파견하여 세계 곳곳에 은혜의 씨앗을 심어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사업

▷KOICA 사업

▷세종학당 사업

▷KCOC 단원 파견(네팔, 라오스)